먼저 아스콘포장의 특징을 아셔야 겠네요
아스팔트콘크리트에는 다량을 유제(쉽게말해서 기름)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비오는날 아스콘포장하신건 못보셨을 겁니다.
아스콘포장은 물에 약합니다. 특히 보수용으로 쓰이는 아스콘포장은 그면적이 좁고 포장두께가 앏으며 부착이 효과적이지 못해 아스콘포장의 이음부에서 특히 심합니다.
각종 맨홀주변의 보수용 아스콘포장의 시공이 문제가되는건 이때문이고요.
근래에는 다소 돈이 들더라도 일부구간의 아스콘구간을 갈아내고 포장을 하는데 이는 주행상의 승차감향상에도 영향을 주죠. 그리고 이때 택코팅이라는공정을 거치는데 포장면위에 검은 유제를 뿌립니다. 이는 기존면과의 부착을 위한 것인데 이때가 추후보수의 주기를 결정지을수 있죠. 아스팔트콘크리트는 시멘트콘크리트와 사뭇다른데 그 하나가 우수유입시 아스콘이 거북등처럼 갈라지기 시작하면서 패이는데 가장자리부터 시작해서 점차 주변으로 번져가며 패입니다.
그리고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인데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서 장마나 비온후 잠시간의 짬을내어 보수된 곳에서 다시 패임이 생겼다고 부실공사라고 몰아새우진 마세요. 앞에서 언급이 있었지만 다시비가 오고 차량이 통행하면 다시 패일 수 있읍니다.